EPTThe TY Fan Club - Page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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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eakyf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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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n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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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hough I learned a little Korean, I still write in English. I am very proud to be a TY fan, watching TY's games always gives me a lot of courage and inspiration. TY can win the game by strategy when faced with a strong opponent. Just like life, when you face difficult challenges and you cannot cope with them, you can try to solve them in different ways. I'm not disappointed about TY's game today. I am a pianist, if I am not in good condition, I will keep making mistakes. I know that it is difficult to keep in good condition all the time. Just need some rest. I don’t know if this is the last GSL of TY. But I am very grateful for the games he brought. I was really happy for him when he won the WESG, IEM and GSL championships. Wish he can go well in the future. I try to translate into Korean: 나는 수년 동안 TY 팬이었습니다. 여기에 댓글을 남기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TY가 이것을 보길 바랍니다. TY의 팬이 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TY의 경기를 보는 것은 항상 저에게 많은 용기와 영감을줍니다. TY는 강한 상대와 마주했을 때 전략으로 게임을 이길 수 있습니다. 삶과 마찬가지로 어려운 도전에 직면하고 대처할 수 없을 때 다른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노력할 수 있습니다. 나는 오늘 TY의 경기에 실망하지 않습니다. 나는 피아니스트입니다.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계속 실수를 할 것입니다. 항상 좋은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휴식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TY의 마지막 GSL인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가 가져온 게임에 대해 매우 감사합니다. 그가 WESG, IEM, GSL 챔피언십에서 우승했을 때 정말 기뻤습니다. 그가 앞으로 잘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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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Blood
United States200 Posts
may your return be swift and full of vengean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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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n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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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n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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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eakyf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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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n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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